스포츠분석

4월 5일 MLB 샌프자이 vs 시애매리

봉구매니저
  • 작성날짜 25-04-04 23:30


 


선발 투수

SF : 저스틴 벌랜더(3.6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0일 신시내티 원정에서 5이닝 6안타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벌랜더는 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등 구위는 여전하다는걸 보여주었다. GABP에 비해 오라클 파크가 투수에게 더 유리하다는걸 감안한다면 더 좋은 내용도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SEA : 루이스 카스티요가 시즌 첫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2022년 디트로이트에서 3경기에 등판해 3.2이닝 2안타 무실점의 투구를 남겼던 카스티요는 마이너리그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불펜으로 보낸 투수다. 금년 첫 마이너리그 등판에서 5.2이닝 2안타 1실점 투구를 해내긴 했지만 사이드암에 가까운 팔 각도 하나 믿고 내보내는 느낌이다.

선발 : 샌프란시스코의 우위.


불펜진

SF : 랜던 루프의 조기 강판 이후 5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특히 헤이든 버드송이 2이닝을 버텨준게 엄청나게 컸다. 카밀로 도발의 강점이 돌아오면서 퍼펙트 세이브를 해낸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SEA : 카스티요 이후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역시 무뇨즈까지 가면 만사 오케이란걸 새삼스레 느끼게 해주는 중. 그러나 그 무뇨즈가 9회초 1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했다는건 정말 잊고 싶을 것이다.

불펜 : 샌프란시스코의 우위. 허리가 확실히 강하다.


타격

SF : 프램버 발데즈를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6점을 올렸다. 특히 윌머 플로레스의 활약이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 윌리 아다메스만 살아나도 이 팀의 타선은 매우 탄탄해질 것이다. 단, 7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어떻게든 해야 한다.

SEA : 타릭 스쿠발 상대로 딜란 무어의 솔로 홈런 포함 3점. 다른 투수도 아닌 스쿠발을 공략했다는건 분명 반등의 요소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 문제는 최근 그렇듯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타격감의 가라앉는 속도가 엄청나다는 점일지도 모른다.

타격 : 어찌됐든 샌프란시스코의 우위


승패 분석

오라클 파크에서 등판하는 벌랜더는 주목할 가치가 있다. 호투 가능성이 높은 편. 반면 카스티요는 마이너에선 잘 던졌을지 몰라도 여긴 메이저고 지난 겨울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투수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최근 집중력이 좋은 편이고 후반 경기력도 나쁘지 않다. 반면 시애틀은 불펜에 항상 변수가 있는 타입인지라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투수력에서 앞선 샌프란시스코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4:2 샌프란시스코 승리

승1패 : 샌프란시스코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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