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0은 아직 생산중이라 단종도 안 되었는데. 

지인 컴샵 도매공급가도 오르기 시작했네요.

수입사 총판에서 들여오는 가격이 조금씩 오르나 봅니다.

4060은 계속해서 들어오는 제품인지라, 회전 잘 되는 브랜드는

지금 사도 24년 10월 11월 제조 천지입니다.

msrp가 같아도 5060은 초기가,

그 이후 안정화값이 4060 대비 조금 오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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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38~40이면 그냥 사도 되었는데

이제 드디어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도 40이 넘었습니다.

조금 싸게 사는 용산 현금몰 4060 현금가도 죄다 40이 넘었네요. 

5060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40~42정도면 그냥 사도 되는 가격이 될 듯.

근데 저는 여전히 5060 3월투입 루머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아무리 차력쇼버전이라고 해도 60라인업을 그리 일찍 내놓는다고?

6월 정도로 보는데..

이러다가 1500원 육박하면,

4000번대 중고가격을 환율이 일시적으로 방어해주는 일이 생기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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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5060 새제품을 산다고 해도,

msrp가 같아도 특가구매가 아닌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도

4060 대비 가성비가 약간 떨어진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성능 올라간 만큼 + 환율 알파 만큼 가성비가 떨어질 가능성이.. 

AS 3년에 DLSS 추가기능 있으면 좋겠는데.. DLSS 추가기능 나올만한건 안보이고,

그래도 본체 새로사는 분들은 5060 신제품을 추천합니다.

기존 115w 저전력에서 벗어나 140w 160w 루머가 많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새거중 제일 쌀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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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1660슈퍼/3050 6기가 재고가 얼마나 남은건지 

20중반 폭리 취하는데 20중후반에서 2060급으로 5050 하나 내주면 안되나 싶네요.

진짜 1660슈퍼/3050 6기가는 아니잖아.

게다가 3050 6기가는 성능도 1060 6기가급인데

1660슈퍼랑 비슷한 20중반이 말이 되나. 

3050 8기가 6기가 성능차 모르는 사람이

3050 6기가 사서 피눈물 흘리는 케이스 가끔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