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NPB 요미우리 vs 한신

- 작성날짜 25-04-05 13:45
선발 투수
요미우리 : 아카호시 유지(1승 0.0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야쿠르트와 홈 경기에서 5이닝 1안타 5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아카호시는 작년보다 더 시즌 출발이 좋은 모습이다. 작년 한신 상대로 원정에서 상당히 부진했는데 도쿄돔에서의 아카호시라면 그래도 5~6이닝 2실점 정도는 기대해도 좋을듯 싶다.
한신 : 토미다 렌(2.25)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9일 히로시마 원정에서 4이닝 5안타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토미다는 좌타자가 많은 히로시마 상대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그러나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429였다는 점은 의외로 이번 경기에서 문제를 야기할수도 있다.
선발 : 나름 막상막하. 서로 장단점이 있다.
불펜진
요미우리 : 요코가와 카이는 정말로 3이닝을 잘 버텨줬다. 그러나 홋타 켄신이 등판과 동시에 4점이나 허용해버린건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즉, 현재의 한신 타선 상대로 우완 투수는 위험 부담이 늘었다는 이야기다. 이건 좋지 않은 신호다.
한신 : 무라카미 이후 2이닝 1실점. 점수차가 컸기 때문에 승리조는 쉬게 해줬고 그 결과는 1실점이었다. 역시 이시이 다이치는 뭔가 아쉬운 면을 남기는 중. 하지만 불펜 대결에서 밀리진 않을것 같다.
불펜 : 승리조는 막상막하. 나머지도 막상막하. 그런데 상성은 있다.
타격
요미우리 : 무라카미와 이시이 상대로 단 1점에 그쳤다. 1회말 동점을 만들때만 해도 좋았지만 그 뒤론 침묵. 특히 7회말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게 매우 아쉬웠다. 타선의 기복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는 느낌이 있다.
한신 : 토고 쇼세이와 홋타 켄신을 공략하면서 13안타 5볼넷으로 7점을 올렸다. 홈 경기의 부진을 멋지게 극복한 상황. 다만 2경기 연속 터지느냐에 대해선 살짝 물음표가 있긴 한데 그동안 부진했던 타자들이 제 몫을 해냈다는게 고무적이다.
타격 : 비슷비슷하긴 한데 상성상 한신이 조금 더 유리해 보인다.
승패 분석
토고가 무너졌다. 그것도 빠르고 심하게. 거기까지야 그렇다 치지만 그 뒤에 홋타까지 무너진건 이번 경기의 아카호시 역시 불안감이 감돈다는 이야기다. 물론 토미다는 선발로서 물음표가 붙어 있긴 하지만 불펜시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그래도 4이닝은 버텨줄듯. 결국 불펜전 가능성이 있는데 그 전에 한신이 리드를 잡는게 마지막에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본다. 힘에서 앞선 한신이 신승을 거둘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4:3 한신 승리
승1패 : 1
언더 오버 : 오버